[자취일기] 입주

2020. 2. 21. 17:03Life/Diary

2020년 2월 20일 자취방에 입주를 했다.
이전 세입자의 짐이 다 빠지고 텅 빈 집을 보니까 생각보다 집이 좁다고 느껴졌는데 늦게 온다던 침대가 들어오고 행거를 조립하고 나니 집이 넓어 보였다. 행거는 오늘의 집에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조립이 까다로웠다. 친구랑 2명이서 조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던 것 같다.

비어있는 자취방

대충 정리를 끝내고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기 위해 이케아를 다녀왔다.

분명 나는 저렴하고 필요한 물건들로 소량을 구매했는데 10만원 이상이 나왔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케아에서 사온 물건들을 정리하고 늦은 새벽에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부대에서 연락이 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조기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나는 말년인데... 분명 5박 6일이었던 휴가가 1박 2일로 바뀌었고 나는 서울에서 진해까지 약 5시간이 걸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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