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뉴욕에서 미슐랭 코스를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뉴욕에는 레스토랑 위크(Restaurant Week)라는 기간이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의 코스요리를 런치는 $26, 디너는 $42에 즐길 수 있다. 나는 OpenTable을 통해 예약을 진행했는데 인기가 매우 많은 셰프의 레스토랑은 대부분 예약이 금방 만료되니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미슐랭 셰프의 레스토랑을 무려 2번이나? 내가 뉴욕에 있는 기간은 마침 레스토랑 위크(Restaurant Week)기간이었다. 나는 두 레스토랑에서 런치와 디너 각각 즐겼다. 레스토랑 선정은 딱히 후기를 보기보다 그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셰프의 레스토랑을 가고 싶었고 인기가 많은 셰프의 레스토랑들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그나마 여유로운 Charlie Palmer 셰프의 Charlie Pal..
2019. 8. 27. 19:30